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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도르마이어
버프 펠츠 도르마이어(Buff Pelz Dormeier)는 CMT(Chartered Market Technician)로 개인 자산가, 기관, 트러스트, 기부금의 민영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버프는 불확실한 시황에서도 고객의 특수한 투자 목적을 달성하고 또 능가하도록 고안된 고객 맞춤형 전략을 구축한다. 버프는 이를 위해 리스크를 의식하면서 부를 보존하고 늘릴 수 있도록 고안된 자신만의 최신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들을 활용한다.
증권업계에서 15년 넘게 종사해 온 버프는 금융 자문,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업계의 혁신가인 버프는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VWMA, Volume-Weighted Moving Average), VW-MACD(Volume-Weighted MACD), 거래량 주가확인지표(VPCI, Volume Price Confirmation Indicator), VPCI 스토캐스틱, 반거래량 손실제한(AVSL, Anti-Volume Stop Loss), 추세추력지표(TTI, Trend Thrust Indicator), 시가총액 가중 거래량 지수(Capital Weighted Volume Indexes) 그리고 수많은 시가총액 가중 지표들과 거래량 토대 강도 지표들을 개발했다.
버프는 복수 전공으로 인디애나 주립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재학 시절 육상 트랙과 크로스컨트리 대학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지금도 육상을 즐겨하는 버프는 인디애나 주 마라톤 챔피언이었다. 현재 버프는 마켓 테크니션 협회 회원, 엠마누엘 커뮤니티 처치 신도이며 인터페이스 호스피텔리티 네트워크 오브 그레이터 포트 웨인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책 줄거리
거래량은 정보의 허실 진실과 거짓을 알려준다.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주가의 방향성이 더 확고해지는 것이다. 만약 거래량이 적다면 그 주가의 방향은 거짓된 방향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거래량은 의견의 괴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만약 거래량이 많다면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의견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거래량이 적다면 당분간 그 가격대에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거래량은 원인이기도 하다. 즉, 주가의 선행에서 나타나죠. 한 마디로, 거래량은 주가의 변화를 암시하는 것이다. 하루 또는 일주일 동안 거래량이 유독 많다면 주가가 대폭 상승 또는 하락할 것임을 암시하는 뜻이다. 거래량은 가속을 붙입니다. 한 마디로,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거래량은 주가를 해석하는데 큰 힘이 되죠. 만약 거래량이 많은데 주가 상승폭이 작으면 이는 그 가격대에서 대규모의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기간 투자자들이 뒤늦게 매수세에 뛰어든 개미들에게 대규모로 물량을 떠넘기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종가바 분석의 4단계로는
종가상승 마감 - 거래량증가 - 수요축적 중 - 강세
종가상승 마감 - 거래량감사 - 수요 감소중 - 약세
종가하락 마감 - 거래량증가 - 공급 상승 중 - 약세
종가하락 마감 - 거래량감소 - 공금 소진 중 - 약세
총평
투자자들에게 거래량을 활용한 전략적인 시장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거래량과 종가를 통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