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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Benner(조셉 베너) 그는 누구인가?

1872년에 태어나고, 1938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 는 미국의 작가이자 인문학자로, 그의 주된 관심사는 영적인 주제와 자기 계발이었다. 그의 개인적인 배경이나 생애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작품은 영적인 성장과 자아실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책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내 안 의 나 책 줄거리 

내 안의 나"는 조셉 베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영적인 성장과 자아실현에 대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인간이 내면의 신성한 존재와 연결되어 자아를 깨우고 영적인 진실을 깨달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자아를 깨우고 영적인 성장을 거듭함으로써 내면의 신성한 존재와 연결되어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자아실현과 영적인 진실을 향한 여정에서 필요한 지침과 통찰을 제시하며, 자아를 깨우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에 대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내 안의 나"는 시작부터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책이다. 이 책을 받아 적은 조셉 베너는 1941년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 거짓된 자아를 벗어던지고 고요해진 마음으로 하늘의 소리를 받아 적은 그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출판된 지 3년 후,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감히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없어 익명으로 발표했던 것은, 아마도 자신의 유한한 '개체성'에 이 메시지를 가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나'라고 표현되는 화자는 다름 아닌 우리가 '신'이라 부르는 그 존재이다. 그렇지만 서구의 기독교에서 말하는 'God'과 같은 존재는 아니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아니라 내 안의 '나', 내 안의 '신성'이 표면 의식의 나에게 진심 어린 충고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깥에서 찾고 구하기에 지친 우리를 더없이 큰 사랑으로 안아 주면서도 우리 영혼의 키를 한껏 키워 주는 '상승'의 책이다. 내 안의 '참자아'가 무엇인지, 행간에서 우리를 멈추게 하고, 사색하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라', 훨씬 더 크고 더 밝은 존재임을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다.

 

개성'을 살찌우고 거기에 무언가를 덧붙이고자 애쓰는 노예적인 삶에서 벗어나, '내 안에 깃든 신성'의 주인이 될 것을, 그리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창조자'로서의 위치를 되찾을 것을 촉구하는 이 책 속의 목소리는, 시대를 건너뛰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아 왔다. 이 책의 내용을 공부하고 명상하는 스터디 그룹이 만들어져 왔고, 그 흐름은 최근 들어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한 시대가 가면 한 시대가 오지만, 영원한 진리는 그 생명력이 다함이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여겨진다.

 

총평

이 책은 부피가 두껍지 않으면서도 삶 전체를 궁구 하게 하고, 그 지향점을 뚜렷이 가리켜 보이고 있기에, 수많은 독자들이 성경이나 불경처럼 늘 곁에 두고 참고하는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어떠한 종교에 소속되어 있든, 궁극적인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염원을 지닌 독자라면, 그 모든 교리와 자신의 신앙 체계를 풀어헤쳐 놓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 것을 권한다.

요즘 같은 바쁜 시대를 살아가다 보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도 없다 남들이 가는 대로 남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들에게 한 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적으로만 보이려 하고 외적으로 성공을 갈망한다

내 안의 나를 읽고 나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로부터 선 과 악 이란는 게 인간이 만든 것일까? 하니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점 투성이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신비로운 책이다

다시 한번 나 자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세상이란 무엇이고 나아가 어떻게 살아가야 조금 올바른 인생을 살수 

있는지 큰 질문을 나아가 던져본다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간단한 명상법

간단한 명상법은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정자세나 의자에 앉아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등을 곧게 펴고 어깨를 편안하게 펴고 턱을 약간 들어 올란 다음 호흡에 집중한다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조절한다. 호흡을 따라가면서 마음과 몸이 함께 이동하도록 느껴라 마음을 고요하게 한 후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것들이 옆으로 흘러가게 둬라. 마음을 비워내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  현재의 순간에 집중한다 감사하고 싶은 것들에 집중하며, 그것들이 당신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느껴라

이런 간단한 명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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