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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아

천시아(天侍兒)의 본명은 전윤경으로, 어렸을 때부터 삶 속에서의 '알아차림' 수행을 통해 경험적으로 우주의 법칙을 습득해 왔으며 심리학과 대체의학, 아유르베다, 명상을 공부했다. 현재 젠세러피 내추럴 힐링센터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의식성장과 자아초월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제로 원리를 이용하여 의식을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인 싱잉볼 힐링 & 명상 시스템을 창안하고, 국내 싱잉볼의 문화를 만든 창시자이기도 하다.

 

제로 책 줄거리 

그러나 간절히 바라지 않아도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 이 깨달음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 그 동안 우리가 쫓아온 모든 상식과 관념을 뛰어넘는 다 그리고 모든 자꾸 해야만 한다는 강박 암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킨다.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리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이 단순한 명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쁘게 될 것만 같고 평생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할 것만 같은 두려운 말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 안에 있는 근원적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본연의 나로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온갖 한계와 외곡으로 덧씌워 지지 않은 우리의 참 모습 말이다. 그것이 바로 현실 창조자의 존재 상태다. 애쓰지 않고 살다보니, 나의 삶은 참으로 단순해졌다. 내게 필요한 것들은 그것이 물건이든 돈이든 상황이든 꼭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고, 날마다 소망의 목록을 일일이 챙기고 염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완벽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물론 때로는 삶의 곤란한 순간도 찾아왔다. 하지만 매 순간 그 어려움을 넘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결코 두렵지 않았다. 제로를 출간한 지 만 8년이 흐른 뒤, 나는 실로 많은 것들을 창조해내었다. 책을 처음 쓸 당시만 해도,제로는 작은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수준의 책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동안 세상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면서, '제로스 시스템'이 실제로 존재한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궁금해한다.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8년이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젊은 편이지만, 그 어린 나이에 '힐링'이란 문화가 전무했던 1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걸 멋지게 운영할 수 있냐구? 나의 대답은 한 단어로도 가능하다. '제로에 철학.' 나는 8년 동안 '죄로'를 실천하며 살아왔고, 매번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재고를 적용하며 하나씩 해결해내기 시작했다. '제로 시스템'은 힐링과 명상을 통해 녹여, 지구 하나의 거대한 샹 볼 시스템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하나의 종수를 깨닫게 되면, 그것을 다른 것을 접목시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제구 시스템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견고한 우주의 본질이다. 이 책은 그동안 대가 창조를 경험하며 느끼고 알게 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현실 창조의 결정판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요즘 나의 대답은 게속 나를 비워서 내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로 존재하고 싶다 이다. 나 자신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우주의 흐름에 나를 온전히 맡겠다는 뜻이다.. 그 흐름 속에서 삶의 완전한 기적을 체험하는 것. 우리의 삶은 진실 완전하다. 나는 이런 통찰을 쉬운 언어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세상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비롯되어 서서 나로 끝이 난다. 그것이 결국 이 세계의 존부이며, 세상 모든 철학의 본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면의 고유가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믿는다. 나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만들어낸 생각의 한계에서 벗어나 내면의 고유를 찾고 각자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삶을 적극적으로 창조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어떻게 지루 시스템의 원리를 알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영감이 떠올랐고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법칙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난 우주의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우주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그걸 나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했다. 그 일이 바로 내 몫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행위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나를 비우고 있다. 하늘의 뜻이 온전히 전달되길 그저 바람 없는 바람으로 기원할 뿐이다. 지금 현 지구는 인류의 마지막 삶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의식적으로 더 확장되고 도약되어야 한다. 지금의 인류가 살아온 생활 양식과 의식 수준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인류의 삶은 스스로에 의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곳은 인간의 이기적인 삶의 양식을 내려 놓고 좀 더 자연스러운 무위에 생활 양식으로 썩 모두와의 공존을 선택하는 것이다 제로를 출간한 지 만 8년이 흐른 뒤, 나는 실로 많은 것들을 창조해내었다. 책을 처음 쓸 당시만 해도, 제로는 작은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수준의 책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동안 세상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면서, '제로 시스템'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더 확신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궁금해한다.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8년이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젊은 편이지만, 그 어린 나이에 '힐링'이란 문화가 전무했던 1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걸 멋지게 운영할 수 있냐구? 나의 대답은 한 단어로도 가능하다. '제로에 철학.' 나는 8년 동안 '죄로'를 실천하며 살아왔고, 매번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재로를 적용하며 하나씩 해결해내기 시작했다. '제로 시스템'은 힐링과 명상을 통해 녹여지고 하나의 거대한 싱잉볼 시스템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하나의 종수를 깨닫게 되면, 그것을 다른 것을 접목시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제로 시스템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견고한 우주의 본질이다. 이 책은 그동안 대가 창조를 경험하며 느끼고 알게 된 모든 것을 담아 놓은 현실 창조의 결정판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요즘 나의 대답은 계속 나를 비워서 내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로 존재하고 싶다 이다. 나 자신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우주의 흐름에 나를 온전히 맡겠다는 뜻이다. 그 흐름 속에서 삶의 완전한 기적을 체험하는 것. 우리의 삶은 진실 완전하다. 나는 이런 통찰을 쉬운 언어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세상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비롯되어 서서 나로 끝이 난다. 그것이 결국 이 세계의 존전이며, 세상 모든 철학의 본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면의 고유가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믿는다. 나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만들어낸 생각의 한계에서 벗어나 내면의 고유를 찾고 각자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삶을 적극적으로 창조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어떻게 지루 시스템의 원리를 알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영감이 떠올랐고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법칙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난 우주의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우주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그걸 나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했다. 그 일이 바로 내 몫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행위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나를 비우고 있다. 하늘의 뜻이 온전히 전달되길 그저 바람 없는 바람으로 기원할 뿐이다. 지금 현 지구는 인류의 마지막 삶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의식적으로 더 확장되고 도약되어야 한다. 지금의 인류가 살아온 생활 양식과 의식 수준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인류의 삶은 스스로에 의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곳은 인간의 이기적인 삶의 양식을 내려 놓고 좀 더 자연스러운 무위에 생활 양식으로 썩 모두와의 공존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제로 시스템의 원리를 알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영감이 떠올랐고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법칙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난 우주의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우주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그걸 나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했다. 그 일이 바로 내 몫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행위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나를 비우고 있다. 하늘의 뜻이 온전히 전달되길 그저 바람 없는 바람으로 기원할 뿐이다.
 

 

 

총평

저자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심이 보인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력하지 않고도 모든 것이 원활하게 풀릴 수 있고, 내면의 고유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제로 시스템'이라는 철학을 통해 힐링과 명상을 강조하며,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의 내면을 비우고, 우주의 흐름에 맡기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의 삶의 방식이 지속될 경우 인류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자 신의 경험과 철학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과제와 해법을 탐구하고. 노력과 행동에 의한 변화보다는 내면의 변화와 우주의 흐름에 맞춘 삶의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고자 한다 개인과 사회적 변화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자아 발견과 성장을 위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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